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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부상으로 UECL 스트라스부르전 결장…마인츠 2-0 승리
작성 : 2026년 04월 10일(금) 09:51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부상을 당했다.

마인츠(독일)는 10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안방에서 스트라스부르를 상대한 마인츠는 전반 11분 사노 가이슈, 19분 슈테판 포슈의 연속 골로 스트라스부르를 무너뜨렸다.

마인츠는 오는 17일 8강 2차전에서 1골차 이하로 패하더라도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인츠는 경기 직전 구단 SNS를 통해 "이재성이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했다"며 "전날 훈련에도 불참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팀이 승리를 거두면서 이재성은 안심하고 부상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는 피오렌티나(이탈리아)에 3-0 대승을 거뒀다.

라요 바예카노(스페인)와 샤흐타르(우크라이나)도 각각 AEK 아테네(그리스)와 AZ 알크마르(네덜란드)를 3-0으로 완파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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