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살목지'는 7만759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18만7585명이 됐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출연했다.
개봉날인 지난 8일 '왕과 사는 남자'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후 이틀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3만 389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76만 6793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3위다. 3만2843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1622만2006명을 기록했다. 역대 흥형 영화 2위는 '극한직업'(1626만 명)을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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