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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서준영 결혼 로망 와장창 "잠들면 바로 떨어져"(신랑수업2) [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09일(목) 23:23

신랑수업2 / 사진=채널A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랑수업2' 기혼 류승수가 미혼 서준영의 로망을 깨부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는 배우 서준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준영은 작품 세 개를 같이 하며 친해진 선배 배우 류승수를 만났다. 류승수는 서준영과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만남을 봤다며 "일단 첫 만남에선 여자를 많이 웃게 만들어야 한다. 위트가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서준영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얘기를 해보면 '감사해요'라는 말을 자주 하더라. 그래서 호감이 갔던 것 같다"며 정재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가구를 보러 가구점으로 향했다. 서준영이 침대에 대해 고민하자, 류승수는 "신혼 때 가장 중요한 게 침대다. 의외로 소파보다 침대에 오래 있는다"며 19금 토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준영이 "결혼하면 둘이서 안고 자지 않냐"고 하자, 류승수는 "무슨 안고 자냐. '사랑해' 하고 안아도 잠들면 멀리 떨어진다. 결혼은 원래 그런 거다. 피곤하다"며 로망을 깨뜨렸다. 그러면서 "침대는 재경 씨 손잡고 와서 같이 결정해라. 이제 재경 씨라고 안 하겠다. 제수씨라고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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