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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안재현 "행복한 미래 꿈꿔"…홍진경 "소주 마시자"(옥문아) [텔리뷰]
작성 : 2026년 04월 10일(금) 06:30

옥탑방의 문제아들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안재현이 '돌싱' 처지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현은 "원래 혼밥을 자주 했는데, '핫플'이 많은 성수동에 살게 되면서부터 혼밥이 쉽지 않아졌다. 집이 혼자 살기엔 꽤 큰데 요즘은 작은 집에서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해놓고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은 "재현이도 이제 연애할 때 되지 않았냐"며 조심스레 물었고, 안재현은 "연애는 괜찮다. 그냥 자연스럽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두 분이 어쨌든 동료시지 않나"라며 두 사람의 공통분모인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홍진경은 "무슨 동료?"라며 발끈했고, 주우재는 "아니, '별에서 온 그대' 같이 나온 동료시라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침울해진 홍진경은 안재현에게 "언제 소주나 한 잔 하자"라고 제안했다. 안재현은 "혼자 있으면 계속 미래를 꿈꾼다.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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