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Who is she' 무대를 선보인다.
신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무대 위에서 아티스트로서 각성하는 찰나의 카리스마를 녹여냈으며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세련된 중독성으로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Who is she'는 인기 질주 중이다. 공개 직후 멜론 HOT 100(100일) 차트 37위, HOT 100(30일) 28위에 오른 데 이어 벅스 실시간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발매 초반부터 강력한 화력을 뽐내며 정상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반응도 뜨겁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 태국을 비롯해 브라질, 대만, 터키 등 각국 차트에 올랐고 수록곡 'Don't mine me'도 태국 차트 순위에 오르며 폭넓은 인기를 확인했다.
'Who is she'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괴물 신인'의 단계를 지나 글로벌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키스오브라이프의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활동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독보적인 팀워크가 돋보이는 유기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멤버들의 비주얼 시너지와 화려한 무대 매너를 통해 '퍼포먼스 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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