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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남규리, 전성기 시절 속사정 "숙소 방바닥서 라면…괴리 너무 컸다"(유튜브하지영)
작성 : 2026년 04월 08일(수) 19:39

씨야 / 사진=유튜브하지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씨야가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는 '남규리 '소개팅병' 고백..씨야 연애 최초 공개 터졌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영은 씨야에게 "팬미팅 하면서 지나갈 수 없던 말이 하나가 있었다. 예전에 한창 시리얼과 라면만 먹고 지냈다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앞서 씨야는 팬미팅에서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 쫓겨나기도 했다는 썰을 풀었다. 전 회사에서 밥값을 3개월 째 결제하지 않아 식당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이보람은 하지영에게 "친한 연예인분들을 당시 활동할 때 만나면 '네가 많이 버니까 사'라고 하더라. 저희는 돈을 벌지 않았는데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나 싶었다"며 "연예인은 다 빛 좋은 개살구인줄 알았다. 정말 진지하게 인형 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란 말도 우리끼리 해본 적이 있다. 집에 있는 시리얼, 컵라면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남규리는 "행사를 하루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에 밥 말아 먹고 그랬는데, 막상 사람들 만나면 '아 씨야 너무 좋아요' 하고 노래 다 따라부른다. 숙소에서 오면 신문지 깔아놓고 개미 기어다니는 방바닥에서 시리얼 먹었다"며 "이게 괴리가 커서 아티스트의 자존감이 생겨야 하는데, 그런 환경이라 유약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 개인 활동이 많아지고 활동이 분리되면서 오해가 쌓였다. 좋은 얘기도 건너 들으면 그렇게 좋게 안 들릴 수 있는데 조금 안 좋은 얘기는 더 크게 들리지 않냐"며 멤버들 사이 이간질까지 당해 불화설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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