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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갤럭시코퍼레이션 안 간다…세부 조율서 이견
작성 : 2026년 04월 08일(수) 16:29

권은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권은비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권은비는 최근 고심 끝에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향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 송강호, 김종국, 그룹 샤이니 태민이 소속돼 있는 회사다.

앞서 권은비는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적극적인 러브콜 속에 전속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했으나, 최종 세부 조율 단계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은비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다.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은비도 손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며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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