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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 평점 7.9점…최고 평점은 슈아니에르 9.0점
작성 : 2026년 04월 08일(수) 14:49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린 손흥민(LAFC)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AFC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에 3-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3골 차 대승을 거둔 LA FC는 오는 15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2골 차 이하로만 패한다면 4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약 91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시즌 첫 필드골을 신고했으며, 지난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이후 12경기(클럽 10경기, A매치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의 올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11도움(리그 7도움, 챔피언스컵 2골 4도움)이 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패스 성공률 79%(23/29), 기회 창출 1회, 볼 경합 성공률 40%(2/5), 공격 지역 볼터치 39회, 파울 유도 2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7.9를 부여했고, 이는 이날 경기를 뛴 양 팀 선수를 합쳐 마티외 슈아니에르(9.0), 다비드 마르티네스(8.6), 위고 요리스(8.5)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또 다른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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