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이 사랑을 쟁취한 연하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7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더하고 있다.
김재원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팩트 폭행)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았다. "순록은 일할 때 냉철하고 계획적인 원칙주의자"라고 소개한 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에 합류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고은 누나와는 '은중과 상연'에선 함께할 수 있는 순간이 없었다. 처음부터 정말 편하게 해주셔서 다가가기 좋았다. 현장에서도 정말 많이 배웠다. 고은 누나만 믿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10살이란 나이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났다. 좋은 누나, 예쁜 누나, 밥도 잘 사주는 누나, 프로페셔널한 선배의 모습만 느꼈다"고 말했다.
앞선 시즌에서 김고은과 호흡한 안보현, 박진영을 향한 메시지도 전했다. "결국 유미 작가님은 제가 잘 데려가겠다. 잘 살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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