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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과 호흡 완벽, '응큼 세포' 기대해 달라" [ST현장]
작성 : 2026년 04월 07일(화) 14:35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 김고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이 상대 배우 김재원을 언급했다.

7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더하고 있다.

김고은은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된 유미로 4년 만에 돌아왔다. 유미는 새로운 꿈에 도전해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인물이다.

그는 "유미는 달라지지 않는다. 유미는 유미다"라고 웃으며 "이렇게까지 원톱인 드라마를 한 게 '유미의 세포들'이 처음이었다. 분량이 많아 체력적으로 부침이 있긴 했다. 하지만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부담감보단 체력 안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

새로운 상대 김재원도 언급했다. "재원 씨와의 호흡은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에 다 담겨 있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는데 흐뭇하더라. 궁금하시다면 시즌3를 꼭 봐주시길 바란다"며 "순록이의 '응큼 세포'가 굉장히 크다.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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