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두산 베어스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다. 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로 출전한 빙상 신예다. 평소 두산 베어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임리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두산 베어스 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임리원은 "꿈에 그리던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에 서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2026시즌 두산 베어스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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