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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아내 김보미 최초 공개…강예원 "청담동 건물 세운 원장님" (깡예원)
작성 : 2026년 04월 07일(화) 09:21

사진=유튜브 깡예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태호PD의 아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 원장이 최초로 공개됐다.

6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최초공개 무한도전 김태호PD 와이프, 강예원에게 '좋은 남자 만나는 비법' 전수?! (ft. 50번 소개팅 대작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예원은 지인인 김보미 원장, 최연주 감독과 함께 콘텐츠를 찍었다. 김보미 원장은 "우리 남편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지만, 강예원은 "자랑스럽지 않나"라며 말을 이어갔다.

강예원은 김보미 원장과 20년 넘은 사이라며, "제가 처음 데뷔했을 때 메이크업을 담당해줬다. (지금은) 청담동에서 진짜 유명한 숍을 운영하고 있다. 숍을 차리기 전에 다른 숍에서 메이크업할 때부터 만났다. 지금은 숍을 차리고, 건물까지 짓고, 대단한 성공을 이룬 김보미 대표님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 김태호PD님의 아내다.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김보미 원장은 "멘트가 너무 길다" "유튜브는 아닌 것 같다"며 강예원의 긴 멘트를 지적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역시 김태호PD님을 언니가 만들었다. 옆에서 보면 '여보 재미있는 것 같아' '이건 아닌 것 같아'라고 한다. 내가 봤을 때는 뒤에 그런 게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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