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가 3만781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 9508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게 정상 자리를 내어준 뒤 나흘만에 다시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또한 '극한직업'(1626만 명)의 기록을 바짝 추격하며 역대 흥행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만5047명이 관람하며 2위로 밀려났다. 누적관객수는 167만266명이 됐다.
3위는 배성우, 정가람 주연 '끝장수사'다. 같은날 7164명을 모아 누적관객수는 6만3479명이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살목지'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3위는 '왕과 사는 남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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