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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아직 많이 부족한 언더독의 위치, 초심으로 돌아갈 것" [ST현장]
작성 : 2026년 04월 06일(월) 16:09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스스로 언더독의 위치라 밝혔다.

6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의 신보 '후 이즈 쉬(Who is she)'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타인의 규정 속 '언더독'의 위치에 있는 키스오브라이프의 모습이 담긴다.

이날 멤버들은 언더독의 위치라고 정의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쥴리는 "언더독이라는 프레이즈를 내세운 이유는 저희가 데뷔했을 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그런 모습도 받아들이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하고 싶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중심의 언더독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골랐다"고 말했다.

현재 가요계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위치를 묻는 질문에는 "저희는 항상 성장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욕심이 많은 친구들이기도 하고, 꿈도 크게 갖고 있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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