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누룩' 김승윤 "감독 장동윤, 훈장님처럼 디렉션 주셨다" [ST현장]
작성 : 2026년 04월 06일(월) 16:11

누룩 포스터 / 사진=1031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누룩' 김승윤, 송지혁이 감독 장동윤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감독 장동윤·제작 1031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감독 장동윤,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김승윤)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 선보이는 첫 장편 영화다.

이날 송지혁은 배우이자 감독 장동윤에 대해 "감독님은 지킬앤하이드가 많이 떠올랐다. 촬영 시작 전과 시작될 때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 그 카리스마와 판단 덕분에 영화가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윤도 장동윤에 대해 "감독님이 배우라서 장점은 디렉션이 더 직관적이고 디테일했다. 훈장님처럼 디렉션을 주셔서 헷갈릴 수가 없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누룩'은 오는 4월 15일 메가박스에서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