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NCT·웨이션브이 텐, SM과 결별 "그룹 활동 조율 예정" [전문]
작성 : 2026년 04월 06일(월) 15:33

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NCT(엔시티), 웨이션브이(WayV) 텐이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들은 "향후 웨이션브이 및 NCT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며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당사는 앞으로도 웨이션브이 멤버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텐은 태국 출신으로 2016년 NCT U로 데뷔했다. 2019년엔 웨이션브이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슈퍼엠(SuperM)으로 함께한 바 있다. 2024년 미니 1집 '텐'(TEN)을 발매하며 솔로로도 활약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WayV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입니다.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WayV 멤버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WayV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