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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계훈, 쇼케이스에서도 계랄력 폭발 "기자? 거꾸로 자기라고 부를게" [ST현장]
작성 : 2026년 04월 06일(월) 14:04

킥플립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킥플립 계훈이 쇼케이스에서 '계랄'한 매력을 뽐냈다.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6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킥플립은 이번 활동에서 리더 계훈의 '계랄(계훈+발랄)'을 넘어 '킥랄(킥플립+발랄)'을 보여주겠다고 밝힌 바.

이에 대해 계훈은 "플러팅으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계랄' 콘셉트로 잡고 갔지만 제 플러팅이 어떻게 보면 저를 알리고, 팀원들을 알리기 위해, 대중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했던 선택인 것 같다. 이 마음은 멤버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에 '킥랄'은 저로 인한 콘셉트가 아니라 모두가 갖고 있는 마음이라 모두의 콘셉트다. 개인적으로 '킥랄'이 좀 더 이번 활동을 통해서 많이 확장돼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킥플립 계훈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이날 MC 유재필은 계훈에게 기자들을 향한 '계랄'을 한 번 해달라고 부탁했다. 계훈은 "저희 앨범에 '거꾸로'라는 제목이 있다. '거꾸로'가 정말 킥플립스러운 노래다.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한다"라면서 "여기 기자가 많이 오셨는데 거꾸로 킥플립답게 자기라고 부를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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