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깜짝 임신 발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강아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밍아웃. 여러분 저 됐어요! '엄마' 됐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입덧은 기본에 뜻밖에 웃지 못할 일로 응급실도 가고... 내 꼬리뼈는 대체... 아, 탈골된 걸까?"라며 임신으로 인한 몸의 변화와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 같은 소식에 동료 아나운서들은 물론 많은 이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강아랑은 약 11년 간 KBS '뉴스9'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지난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편 미스춘향 출신의 강아랑은 2023년 1월, 동갑내기 수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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