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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9호골+퇴장 유도…셀틱, 던디 원정서 2-1 승리
작성 : 2026년 04월 06일(월) 09:4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현준(셀틱)이 시즌 9호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6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던디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셀틱은 20승4무8패(승점 64)를 기록, 3위에 자리했다. 선두 하츠(20승7무5패, 승점 67)와는 3점 차, 2위 레인저스(18승12무2패, 승점 66)와는 2점 차다.

던디는 8승8무16패(승점 32)로 8위에 머물렀다.

양현준은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셀틱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양현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모타시 치반차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양현준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양현준은 리그 7호골, 시즌 9호골을 신고했다.

양현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던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37분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추가골로 다시 2-1로 앞서 나갔다.

이후 셀틱은 후반 39분 양현준이 상대 수비수 라이언 애스틀리의 반칙을 유도했고, 애스틀리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차지했다. 남은 시간 1골차 리드를 지킨 셀틱은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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