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티파니가 품절녀가 된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티파니는 "유부녀가 아니라 품절녀다.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티파니와 변요한의 결혼에 대해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생각했다. 일에 정말 진심이기 때문이다. 일과 사랑에 빠져 언제 헤어나올까 몰랐기에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런데 "막내 서현이 '언니 못 보내'하면서 울더라. 그래서 '서현아, 나 37살이야'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요한과 예능을 함께 했던 에드워드 리는 "진짜 행복했다. 너무 친절하고 많이 친해졌다. 요즘에는 바빠서 저한테 연락 안 해준다. 괜히 정들었나보다"라고 서운해했다. 이를 듣던 티파니는 "아니다. 너무 셰프님 말씀을 많이 하더라. 너무 좋아했다"고 대신 마음을 전했다.
변요한과 결혼식 보다 혼인신고를 먼저한 티파니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법적 부부가 먼저 됐다"고 얘기했다.
한편, 티파니와 변한은 지난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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