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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솔로 무대 '풍성'하게 채웠다…승관 "멤버들 너무 멋있어" [ST현장]
작성 : 2026년 04월 05일(일) 19:45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세븐틴이 개인곡 무대를 선보였다.

5일 오후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콘서트가 열렸다. 이틀간 펼쳐진 앙코르 콘서트 현장에도 수만 명의 캐럿(CARAT.팬덤명)이 결집했다.

이날 세븐틴 디노, 준, 버논은 솔로곡 무대를 꾸몄다. 디노는 '트리거(Trigger)', 준은 '쌍둥이자리 (Gemini)', 버논은 '샤이닝 스타(Shining Star)'를 캐럿에게 선물했다. 이어서 세븐틴 멤버들은 'SOS'와 'F*ck My Life',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까지 단체곡 무대도 펼쳤다.

승관은 "어느덧 해가 졌다. 솔로곡도 시작됐다. 멀리 계신 캐럿분들 안 보일까 봐 앞으로 왔다"며 "'LMF' 할 때 저희 특유의 에너지가 있다. 힙하고 섹시한 것 같다"고 했다.

민규는 "저는 'LMF' 말고도 세븐틴 노래에는 감동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승관은 "솔로 얘기를 하자면 디노, 준, 버논이가 멋있더라"라며 앞선 멤버들의 솔로곡 무대를 칭찬했다.

막내 디노의 스타일에 대한 형들의 칭찬도 이어졌다. 준은 디노에게 "옷이 너무 예쁘다"고 했고, 디노는 준의 품에 안기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서 조슈아는 '포츄네이트 체인지(Fortunate Change)', 도겸은 '해피 바이러스(Happy Virus)', 승관은 '레인드롭(Raindrops)', 디에잇은 '스카이폴(Skyfall)', 민규는 '셰이크 잇 오프(Shake It Off)', 에스쿱스는 '정글(Jungle)'로 솔로곡 무대를 펼쳤다.

한편 세븐틴은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후에도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메보즈' 도겸X승관이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의 막을 올린다. 한발 앞서 투어에 돌입한 에스쿱스X민규는 24~26일 가오슝 아레나를 찾아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선보인다.

단체 공연도 이어진다. 세븐틴은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2026 세븐틴 열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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