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11년 몸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나온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세윤과의 계약은 오는 5월 종료된다.
앞서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다수 예능에 고정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