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조인성이 정치적 악플에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조인성 SNS 게시물에는 정치적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자신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에 대한 내용임에도 이와 무관한 악플이 도배되고 있는 것.
악플을 단 네티즌들의 주된 내용은 환율이었다. 조인성은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휴민트' 류승완 감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휴민트' 해외 로케이션 촬영 중 발생한 12.3 비상계엄 사태를 회상하며, 환율이 치솟아 제작비가 인상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근 환율이 오르자, 극우 성향 네티즌들이 이른바 '좌표 찍기'를 하고 악플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인성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조인성은 올해 여름, 나홍진 감독의 '호프'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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