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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하라 했더니‥" 손창민과 약속 지켰다며 나타난 男 정체(데이앤나잇)[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04일(토) 22:40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손창민이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알 수 있는 충격적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 손창민이 출연했다.

손창민은 19878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인기만큼이나 촬영한 광고도 많았던 손창민은 "그냥 TV를 틀면 나왔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로 한 과자 광고를 떠올렸다. 수많은 계단을 올라 정상에 오른 손창민이 힘에 부쳐 힘들어하자, 한 어린 소녀가 과자를 입에 넣어주는 스토리의 광고였다.


해당 과자 광고를 촬영한 이후, 손창민은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손창민은 "집에 전화가 왔다. '누구누구인데 약속을 지켰다. 만나 뵙고 말씀드리겠다'라며 맥주 한 박스를 짊어지고 온 거다"라고 운을 뗐다.

손창민을 찾아온 남성은 광고 속 어린 소녀의 친오빠로, 손창민에게 '잘생겼네. 배우해라. 배우해서 되는 순간 날 찾아와'라는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배우가 돼 손창민을 찾아온 것이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그 남성의 정체는, 바로 배우 이병헌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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