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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전성기 인기? 여학생들이 객석에 실례할 정도"(데이앤나잇)[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04일(토) 22:21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손창민이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알 수 있는 충격적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 손창민이 출연했다.

7살에 데뷔해 올해로 55년 차 배우인 손창민은 전성기 시절, 실베스터 스탤론·성룡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 번은 배우를 잘 모르는 어르신에게 "쿵후도 잘하고 제비돌기로 잘 하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고.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그 당시 인기와 관련해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됐다. 손창민은 "일단 제가 뜨면 여학생들이, 그때 제가 '젊음의 행진' MC를 했다. 제가 상수에 딱 나타나면 학생들이 소리를 막 지르고, 실례를 하기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손창민은 덤덤한 얼굴로 "청소비 좀 달라고도 했다"면서 "그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때는 펜레터가 팬들과 주요 소통 창구였는데, 손창민은 "하루에 기본 500~800통, 방학 땐 2000~3000통을 받았다. 사서함이 따로 있을 정도였다. 종이학 3000마리 선물을 수도 없었다. 한 사람이 3000마리를 접은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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