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사망 3주기가 돌아왔다.
현미는 지난 2023년 4월 4일 오전 9시 47분경,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85세.
장례식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으며,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 맡았다.
1957년 미8군 무용수로 처음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밤안개' '떠날 때는 말없이' '보고 싶은 얼굴' '애인' '왜 사느냐고 묻거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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