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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과 10년 전 인연 "바람난 남친 역으로 합 맞춰"(핑계고)
작성 : 2026년 04월 04일(토) 10:17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10년 만에 작품으로 재회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102화에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곧 2026년 상반기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는 두 주연 배우에게 "두 분이 첫 드라마지 않나. 어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유와 변우석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더니, 사실 10년 전에 이미 작품으로 연이 닿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10년 전에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에서 (변우석이) 제 바람난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그때 사실 처음 합을 맞춰봤다"라고 밝혔다.

또한 변우석은 "그리고 또 우리 뮤직비디오가 있지 않나"라며 "제가 아이유 씨 '입술사이'라는 티저 영상에 살짝 나왔다"라고 부연했다.

이번 작품 전에도 짧지만 인연이 있었다고. 아이유는 "이번에는 긴 호흡으로 작업하다 보니까 확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변우석도 "맞아 맞아"라며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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