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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할머니 손님에 굿바이 편지 "따뜻함 전해주셔서 감사" [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03일(금) 21:15

보검 매지컬 최종화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손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남겼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최종화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발소 영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자 할머니가 찾아오자 박보검은 반가워하며 새치 염색을 시작했다. 정자 할머니는 "서운하다. 이제 가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저희 또 올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상이도 정자 할머니에게 "가오픈 했을 때 오셔서 너무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세 사람은 마지막날을 맞아 이발소를 찾아준 손님들을 위한 사진과 손편지를 준비했다.

이상이는 한 할머니 손님에게 박보검이 쓴 편지를 대신 읽으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저희들에게 먼저 다가와주시고,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했다. 잘 챙겨주셨던 여사님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받은 할머니 손님은 감동하며 한참동안 사진과 편지를 눈에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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