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만930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582만1425명을 달성했다.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만1886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130만6469명을 기록했다.
이날 개봉한 배성우, 정가람 주연 '끝장수사'는 1만3957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각각 5257명, 4370명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왕과 사는 남자'가 33.0%, 14.1%로 절반가량을 차지한 가운데, 8일 개봉하는 '살목지'가 11.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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