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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안, 바이브액터스 전속계약→'대군부인' 아이유 보좌비서로 합류
작성 : 2026년 04월 02일(목) 17:26

정이안 / 사진=바이브액터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예 정이안이 바이브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이브액터스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이안과 전속계약 소식을과 함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답답한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정이안은 극 중 임주호 역을 맡는다. 임주호는 캐슬뷰티의 신입 비서로, 성희주를 곁에서 든든하게 보좌하는 인물이다.

정이안은 첫 오디션부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과 존재감을 드러내 합류하게 됐다. 작품에서 보여줄 정이안의 신선한 연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바이브액터스는 정이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시선을 이끄는 신선한 마스크와 훤칠한 키, 섬세한 연기톤을 고루 갖춘 정이안 배우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정이안 배우가 자신의 능력치를 맘껏 드러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이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이브액터스에는 이대연, 우현주, 송재룡, 김지현, 유연, 이교엽, 전광진, 오경주, 정민아, 차강윤이 소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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