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살목지' 이종원이 회사 식구들의 특급 의리를 전했다.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 개봉을 앞둔 이종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이종원은 극 중 뒤늦게 살목지로 향하는 수인(김혜윤)의 동료이자 전 남자친구 기태 역을 맡았다.
이날 이종원은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한솥밥을 먹는 스타들의 응원을 짚었다. "사랑하는 회사 식구들, 올데이 프로젝트(올데프)와 미야오 친구들이 시사회에 와줬다. 바빠서 못 올 줄 알았는데 와줘서 고마웠다. 감사 인사를 열 번 정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서워서 승모근이 아프다' '놀라서 근육이 뻐근하다' '굉장히 무서웠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재밌게 본 것 같아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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