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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4일 LG전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진행…소방공무원 시구·시타
작성 : 2026년 04월 02일(목) 13:25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선수단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기념해 선착순 1500명에게 키움'증'꽃 화분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키움 모자를 선물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키움증권의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 프로젝트 '키움과 밝음'을 통해 치료 지원을 받은 회현119안전센터 소속 정재훈 소방사와 서대문소방서 곽지윤 소방교가 한다. 정재훈 소방사는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곽지윤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며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재훈 소방사는 "시구자로 초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키움증권의 지원으로 라식 수술을 받고 이렇게 마운드에 설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선수단에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지윤 소방교는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에 서게 돼 설레고 기쁘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키움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국가는 소프라노 최정원이 부른다. 최정원은 "올해도 개막시리즈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돼 기쁘고 설렌다. 선수단과 팬분들께 힘이 되는 목소리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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