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홍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홍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1일 아빠가 됐다. 딸아이도 아내도 건강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태어난 딸 옆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김홍표의 모습이 담겼다.
김홍표는 "이제 아빠로서 시작되는 시간들에 마음가짐이 다르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부모 나이 합쳐서 백 살이다(한국 나이). 준비하시는 모든 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김홍표는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임꺽정' '스캔들' '아내의 유혹'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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