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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즌 첫 승 신고하며 통산 3000승 달성…강민호 2500경기 출장 신기록
작성 : 2026년 04월 01일(수) 21:31

강민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첫 승과 통산 3000승을 달성했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3-3 대승을 거뒀다.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한 삼성은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 최초 3000승 고지에 올랐다.

두산도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삼성 김성윤은 4안타 4타점 3타점, 디아즈는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구자욱을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선발투수 양창섭은 5이닝 6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또한 강민호는 이날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두산에서는 김인태가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최승용은 3이닝 6피안타 2탈삼진 2사사구 5실점(4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삼성은 1회말 김지찬의 볼넷 이후 김성윤의 적시 3루타로 1점을 선취했다. 이어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기세를 탄 삼성은 디아즈의 안타와 류지혁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내며 3-0으로 달아났다.

삼성의 공세는 계속 ‰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