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내맞선' '폭싹 속았수다' '선재 업고 튀어' 배우 서혜원이 유부녀가 된 소감을 직접 전했다.
1일 서혜원은 자신의 SNS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는 손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혜원은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결혼 소식을 알리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배우 박지후도 "매일매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지예은도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고 전했다.
서혜원은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조용히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 이하 서혜원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혜원입니다.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