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핑크빛 4월이다. 배우 류화영, 이태리, 서혜원이 동시에 결혼 소식을 전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결혼 발표 후 '럽스타그램'도 시작했다. 류화영은 예비 신랑과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 "부부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 커플"이라는 등의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신랑은 사업가로 류화영보다 3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9월 12일이다.
뒤이어 인생 2막을 선언한 이는 순풍산부인과', '명성황후', '해를 품은 달',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했던 배우 이태리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같은날 공식입장을 통해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태리의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깜짝 유부녀 발표도 전해졌다. 배우 서혜원은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1일 소속사 스타베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혜원은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과 조촐한 언약식으로 진행해 유부녀가 됐다. 올해 초 혼인신고도 마쳤다.
서혜원은 '여신강림' '알고 있지만' '지리산' '사내맞선' '붉은단심'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지난 2024년에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 친구 이현주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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