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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합, 유튜브 구독자 2000만 돌파…글로벌 숏폼 아이콘 입증
작성 : 2026년 04월 01일(수) 17:58

사진=순이엔티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숏폼 크리에이터 유백합이 유튜브 구독자 수 200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는 전속 크리에이터 유백합의 유튜브 채널 '유백합 kkubi99' 구독자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백합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관적인 비주얼 콘텐츠와 트렌디한 챌린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쇼츠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유백합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몰입감 있는 연출은 글로벌 팬덤 형성에 기여했다.

유백합은 '김프로' 팀 콘텐츠 안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독자적인 팬층을 구축해 왔다.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개성 있는 분위기, 화면 장악력은 물론,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만들어내는 재미가 강점으로 꼽힌다.

사진=순이엔티


이번 2000만 구독자 달성에 대해 유백합은 "처음 시작할 때는 상상도 못 했던 숫자인 2000만 명의 구독자들과 소통하게 되어 정말 꿈만 같다"며 "전 세계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응원 메시지를 보며 언어를 넘어선 공감의 힘을 매일 느낀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즐겁고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백합의 성공은 단순히 수치적인 성장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트렌드 선점 능력을 바탕으로 매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개인 브랜드 파워를 증명해왔다.

순이엔티 관계자는 '유백합은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한국 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전 세계 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이엔티는 틱톡, 유튜브 쇼츠 등 숏폼 플랫폼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매니지먼트사로, 통합 팔로워 11억 명을 보유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K콘텐츠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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