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서혜원이 올해 초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서혜원이 올해 초 결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혜원의 남편은 비연예인이며, 따로 결혼식을 하진 않고 양가 가족이 식사 자리를 갖고 부부가 되길 약속했다.
1993년생인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 - 부산'으로 데뷔,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사계의 봄', '프로보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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