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FIFA 랭킹 60위)은 1일(한국시각) 케이프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33위)와의 평가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남아공은 최근 A매치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을 상대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부진은 한국에는 긍정적이다.
전반 0-0으로 마친 남아공은 후반 13분 코르도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19분 음보카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32분 다시 한 번 실점을 내주면서 리드를 다시 빼앗겼고,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1-2로 패배했다.
남아공은 홍명보호 입장에선 무조건 꺾어야 하는 상대다. 멕시코는 이번 월드컵의 개최팀 중 하나이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팀이고, 유럽 PO에서 올라오는 체코 혹은 덴마크 역시 전력이 우리보다 좋다는 평가가 있다.
반드시 남아공을 꺾어 승점 3점을 획득해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