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홍명보 감독이 다시 한 번 스리백을 사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0-4로 참패를 당했다. 당시 한국은 스리백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술의 허점, 선수 개인 기량 부족 등에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다.
그럼에도 홍명보 감독은 이번에도 스리백을 사용할 생각이다. 다만 선발 출전 선수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8명이나 바뀌었다.
공격에선 이재성과 손흥민, 이강인이 출격하고, 중원은 이태석과 김진규,백승호, 설영우가 나선다. 3백은 김민재와 김주성, 이한범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교체 명단엔 조규성, 황희찬, 오현규를 비롯해 홍현석, 송범근, 조유민, 김문환, 박진섭, 엄지성, 양현준, 조현우, 권혁규, 김태현, 배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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