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백사장3' 팀이 목표인 연 매출 10억 달성을 눈앞에 뒀다.
31일 방송된 tvN '백사장3' 최종회에는 장사 7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목표인 연 매출 10억 달성까지 단 2000유로(한화 약 300만 원)만 남은 상황. 존박은 "우리 오늘 장사 때리고 내일 쉴까요?"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뭐 가뿐하겠는데?"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가게는 쉴 새 없이 모여드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만석 후 20분이 되기도 전에 대기 손님들이 누적됐다. 존박은 "16명이 대기 중"이라고 보고하며 "여기서 그만 받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아니다. 계속 받아야 한다. 얼른 끝내야 할 것 아니냐"고 답했다.
백종원은 대기 손님들을 붙잡기 위한 서비스를 생각해냈다. 그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오징어초무침을 종이컵에 담아 웨이팅 중인 손님들에게 건네며 한국말로 "매워요 매워"라고 알렸다.
손님들 중에는 먹방을 하는 손님부터, 단체 회식에 나선 이들까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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