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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세미파이널 톱3 황지오·이경무·김진서의 운명 [TV스포]
작성 : 2026년 03월 29일(일) 15:40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천하제빵' 톱7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이 운명을 가를 결정적 한판이자 셰프 컬래버 미션인 결승 1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받는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톱7의 세미파이널 경연 관련 릴스가 도합 조회 수 110만 뷰를 돌파하고, 고양시 SNS에 김시엽의 '고양 쌀도그'가 대대적으로 홍보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톱7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의 결승 1차전 심사 결과가 공개된다. 톱7과 '한 끼 빵' 미션을 함께 한 대한민국 대표 톱 셰프 황진선, 안유성, 김유아, 이승준, 이원일, 오세득, 조서형 역시 결승 1차전 결과 발표에 앞서 "표정을 알 수가 없네" "심장이 계속 쿵쾅쿵쾅"이라며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드러낸 상황이다.

계속해서 근소한 차이로 결과가 뒤집히자 극도의 긴장감이 드리워진 가운데 결승 1차전 마지막에 웃을 1등은 누가 될지, 예측 불가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마스터 권성준은 심사 도중 한 도전자를 향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가 사실 처음에 못 믿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반면 마스터 김나래는 한 도전자의 빵을 두고 "피사의 사탑이 됐어요"라는 날카로운 독설을 내뱉어 시선을 강탈한다. 권성준의 선입견을 깬 도전자는 누구일지, 또 김나래의 '매의 눈'에 딱 걸린 도전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세미파이널 톱3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는 심사 결과를 듣는 동안 석연치 않은 분위기로 불길함을 자아낸다. 세미파이널 1위 황지오는 "시간이 3분만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평을 들어 불길함을 높이고, 1라운드 21위, 2라운드 2위, 세미파이널 2위로 숫자 2와의 인연을 이어온 이경무는 "2와의 인연을 끊고 싶다"라는 소망을 얘기하며 초조함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저희 팀은 95점이다! 오점이 없으니까요"라고 자신만만해하던 김진서가 "오늘은 김진서 X싼 날"이라는 말을 남기며 극과 극 감정 변화를 표출해 의아함을 돋운다. 세미파이널 톱3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의 운명이 궁금증을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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