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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더니 갤럭시 유저 됐다…화질 찬양까지
작성 : 2026년 03월 29일(일) 14:40

사진=킨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쓰면 싫을 것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던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유저가 됐다.

프리지아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을 사용해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했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을 직접 구입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담은 본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 속 프리지아는 새로 구입한 갤럭시 S26 울트라를 언박싱한 뒤 실사용에 나섰다. 그는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섬세한 피부 표현과 선명한 색감 구현력을 높게 평가하며 갤럭시만의 독보적인 카메라 성능을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프리지아는 이동 중인 차 안과 최근 화제인 헬로키티 디저트 뷔페 등 장소를 불문하고 갤럭시 폰을 수시로 사용하는 리얼한 일상을 예고했다. 집에서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갤럭시 폰 꾸미기' 과정도 상세히 공유하며 갤럭시 유저로서의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근 불거진 오해에 대한 프리지아의 진솔한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프리지아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에서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고 하면 약간 싫을 것 같다"며 갤럭시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아이폰과 갤럭시의 색감 차이가 확연하다고 주장하며 "그 폰(갤럭시)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지인이 "갤럭시 폴더폰으로 사진을 찍어준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얼굴을 찌푸리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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