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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휴스턴 오픈 3R 공동 27위…임성재는 공동 61위
작성 : 2026년 03월 29일(일) 09:38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주춤했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김주형은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 공동 20위에서 공동 27위까지 떨어졌다. 9언더파 201타로 공동 10위를 기록 중인 조니 키퍼(미국)와 애덤 스코(호주)과는 3타 차다.

김주형은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톱10은 없지만,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시즌 최고 성적(공동 18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에 도전한다.

이날 1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에서 만회에 성공했다.

이븐파로 전반을 마친 김주형은 후반 들어서 파 행진을 이어가다 후반 15번 홀에서 버디를 낚는 데 성공했고, 보기 없이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임성재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중간합계 1언더파 209타로 공동 61위까지 하락했다.

단독 선두는 중간합계 18언더파 192타를 친 게리 우들랜드(미국)다. 우들랜드는 지난 2019년 US오픈 이후 7년 만에 정상을 노리고 있다.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는 중간합계 17언더파 193타로 우들랜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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