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흘렀다.
최진영은 지난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친누나인 故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故 최진실이 하늘의 별이 된지 약 2년 만에 그 뒤를 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故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도시남녀', '아내가 있는 풍경', '방울이', '사랑해도 괜찮아' 등과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멀고 먼 해후', '깡패수업' 등에 출연했다.
스카이(SKY)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도 한 그는 데뷔곡 '영원'으로 2000년 골든디스크 신인가수상,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신인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故 최진영과 최진실 남매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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