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코트디부아르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17분 마르시알 고도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전을 0-2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 들어 손흥민,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을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17분 코너킥 후 혼전 상황에서 양현준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고도에게 이어지면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후반 19분 현재, 코트디부아르에 0-3으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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