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코트디부아르에 선제골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중반 이후 코트디부아르에게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며 수세에 몰렸다. 전반 34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조유민이 마르시알 고도에게 돌파를 허용했고, 고도의 패스를 받은 에방 게상이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게 가볍게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5분 현재,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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