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현규가 홍명보호 공격의 선봉에 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밀턴 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홍명보호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월드컵 준비에 나서는데, 코트디부아르전은 남아공전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경기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이기도 하다.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경기에서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에 앞서 한국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오현규와 황희찬, 배준호를 전방에 배치했다. 김진규와 박진섭이 중원을 지키며, 설영우와 김문환이 양 날개에 포진한다. 조유민과 김민재, 김태현이 스리백을 이루며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옌스 카스트로프, 백승호, 조규성, 김승규 등은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총 8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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