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전을 기원했다.
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시즌 승리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종진 감독과 오윤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해 1·2군 선수단 전원과 프런트 등 총 1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시즌 동안의 선전과 선수단의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선수단은 단체사진 촬영을 마친 뒤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을 위해 대전으로 이동했다.
키움은 개막전 선발투수로 라울 알칸타라를 예고했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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