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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배인혁, 반전 음악 취향…조이 "아빠 같아" 깜짝 [TV스포]
작성 : 2026년 03월 27일(금) 20:04

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배인혁이 반전의 음악 취향을 공개한다. 가수 조이마저 "아빠 같아"라며 놀랐다는 배인혁의 '어르신 취향'이 오늘(27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이하 '나혼산')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와 전현무의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배인혁이 차 안에서 펼친 열정의 나 홀로 콘서트 현장이 담겨 있다. 그의 음악 취향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배인혁은 비 오는 날 어울리는 발라드부터 트로트, 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오가며 노래 실력을 뽐낸다. 특히 그는 7080 DJ처럼 셀프 진행까지 하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현무는 예상을 빗나간 배인혁의 모습에 "힙한 느낌이 하나도 없어!"라며 놀라고, 다른 무지개 회원들도 당혹감 속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폭소를 터뜨린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배인혁도 눈을 질끈 감으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요"라고 해명(?)한다.

또한 배인혁이 고음의 뮤지컬 곡을 부르다 음이탈이 나는 모습을 보며 전현무는 "아마 목이 풀렸으면 뮤지컬계가 한 번 또(?)..."라며 너스레를 떨고, 코드 쿤스트는 "휘청(?)할 뻔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

한편 전현무는 '천휴테리어'로 꾸민 작업실에서 박천휴 작가 헌정 작품을 탄생시킨다. 그는 최근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의 행보에 대해 "아티스트가 아니라, 업자(?)가 되어버렸어요"라며 애통해했다는데. 이에 전현무는 순수했던 창작열을 다시 끌어올려 무스키아의 초심을 담은 단 하나뿐인 헌정작 작업에 몰입한다.

붓이 아닌 오일 파스텔을 활용해 다채로운 색감으로 캔버스를 채워가는 전현무의 모습에 기안84는 "무슨 대가 같아"라며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샤갈을 언급해 기대를 더한다. 바스키아에 이어 샤갈의 화풍까지 넘보는 무스키아의 새로운 작품에 관심이 쏠린다.

드디어 무스키아의 박천휴 작가 헌정 작품이 공개되는데, 박천휴 작가는 "이걸 보려고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게..."라며 깊은 감동(?)에 말을 잇지 못한다. 전현무는 "무스키아 최초의 오일 파스텔 작품"이라며 만족의 미소를 지어, 도대체 어떤 작품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배인혁의 반전 음악 취향과 무스키아 헌정 작품 결과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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